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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화로 발표 시간 여쭤봐도 괜찮나요?
어제 면접보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혹시 아래 내용처럼 전화드려도 괜찮을까요? — 안녕하세요 어제 000 면접봤던 지원자입니다 발표가 오늘 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몇시쯤일지 알 수 있을까요? 오전입니다 ➡️ 아 네 감사합니다 오후입니다 ➡️ 아 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다른기관에 입사 여부를 오늘 12시까지 전달해야해서 조금이라도 앞당겨서 알 수 있을까해서 문의드렸습니다
2026.09.18
답변 7
- 컨컨설턴트 이선생PwC컨설팅코전무 ∙ 채택률 80%
채택된 답변
전화하셔도 됩니다. 다만 순서를 바꾸셔야 합니다. 바로 쓰실 수 있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왜 괜찮은가 "몇 시에 발표되나요"만 묻는 전화는 담당자 입장에서 응대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그런데 "다른 기관 회신 기한이 오늘 12시"라는 사유가 붙으면 성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채용 담당자에게 지원자의 중복 합격과 이탈 관리는 실제 업무입니다. 최종 합격자가 다른 곳으로 가버리면 충원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니까요. 그래서 이런 사정은 담당자에게도 유용한 정보이고, 실무적으로 결과를 앞당겨 알려주거나 최소한 오전·오후 여부 정도는 알려주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2. 핵심은 사유를 먼저 말하는 것입니다 질문에 적어주신 순서는 "몇 시인가요"를 먼저 묻고, 답을 들은 뒤에 사정을 덧붙이는 구조입니다. 이러면 첫 질문에서 이미 "안내가 어렵습니다"로 끊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유를 앞에 두세요. 그대로 쓰실 수 있는 스크립트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OOO 직무 면접 본 지원자 OOO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다른 기관에서 입사 여부를 오늘 12시까지 회신해야 하는 상황이라 문의드립니다. 오늘 결과 발표가 예정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오전 중 통보가 가능한지 여부만이라도 확인할 수 있을까요? 어려우시다면 그에 맞춰 판단하겠습니다. 바쁘신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인트는 세 가지입니다. - 사유를 먼저 제시한다 - 합격 여부가 아니라 "통보 시점 가능 여부"만 묻는다 - 마지막에 퇴로를 열어둔다. 압박으로 들리지 않게 하는 장치입니다 3. 절대 하지 마실 것 - 합격 여부 자체를 묻기. 이건 어떤 경우에도 안 알려주고, 인상만 나빠집니다 - 여러 번 전화하기.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 다른 곳에 붙었다는 사실을 카드처럼 들리게 말하기. "거기서 오라고 하는데요" 식의 뉘앙스는 역효과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사정을 공유한다는 톤을 유지하세요 4. 타이밍 오늘 12시가 기한이면 메일은 늦습니다. 전화가 맞습니다. 시간은 오전 9시 반에서 10시 반 사이가 좋습니다. 업무 시작 직후의 어수선한 시간을 피하면서, 담당자가 확인하고 회신할 여유도 남는 구간입니다. 5. 답을 못 받으면 그때는 다른 기관에 기한 연장을 요청해보세요. 반나절이나 하루 정도는 생각보다 잘 받아들여집니다. "제안 주신 건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 있어 회신을 오늘 오후 O시까지로 조금만 미뤄주실 수 있을까요?" 이것도 안 되면 원칙은 명확합니다. 확정된 곳을 기준으로 결정하시는 게 맞습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곳을 믿고 확정 오퍼를 놓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전화로 물어보는 것 자체는 괜찮습니다. 다만 현재 문구는 조금만 다듬는 게 좋습니다. 특히 “조금이라도 앞당겨서 알 수 있을까 해서”라고 하면 담당자에게 결과를 미리 알려달라는 압박처럼 들릴 수 있어서, 먼저 발표 예정 시간만 확인하고 실제 발표 시간을 앞당겨 달라는 요청은 담당자가 가능하다고 할 때만 조심스럽게 말씀하는 편이 낫습니다. “다른 기관 입사 여부를 오늘 12시까지 전달해야 한다”는 사정도 충분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종 결과를 전화로 알려달라고 직접 요구하기보다는, 발표 예정 시간과 혹시 결과 확인이 가능한 시점이 있는지를 묻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작성하신 내용으로 전화하는 것은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면접 결과 발표 당일에 문의 전화는 자칫 채용 담당자에게 부담을 주거나 재촉하는 인상을 줄 수 있어 좋은 대처가 아닙니다. 특히 문의하신 이유가 다른 기관의 입사 여부 통보 시한 때문이라면, 이는 질문자님의 개인 일정일 뿐 면접 회사에서는 이를 고려하여 발표 시간을 앞당겨 주기가 어렵습니다. 담당자 입장에서는 형평성 문제도 있고 정해진 내부 절차가 있기 때문에 특정 지원자 한 명만을 위해 결과를 먼저 알려주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오히려 이러한 문의가 자칫 본인의 절박함을 보여주기보다는 회사에 긍정적이지 않은 인상을 남길 우려가 있습니다. 다른 기관의 답변 시한이 촉박하다면, 아쉽지만 해당 기관에 정중히 상황을 설명하고 기한을 조금만 연장해 달라고 요청하는 쪽이 맞습니다. 면접 결과는 예정된 시간에 발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차분히 기다리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전화로 문의하는 것 자체가 큰 문제는 아니지만, 발표일만 안내받았고 정확한 시간이 공지되지 않았다면 오전부터 몇 시에 발표하는지 확인하는 전화는 굳이 하지 않는 편을 권합니다. 채용담당자도 내부 결재나 면접 결과 취합 때문에 정확한 시간을 확답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오늘 발표 예정이라면 우선 업무시간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보세요. 오늘 중 결과가 오지 않는다면 다음 영업일에 발표 일정이 변경되었는지 문의하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꼭 오늘 확인해야 할 사정이 있다면 몇 시에 나오나요보다는 어제 면접에 참여한 지원자인데 금일 결과 발표 예정으로 안내받았습니다. 혹시 발표 일정에 변동이 있는지 확인 가능할까요 정도로 문의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 취취업하고싶은주주네이버파이낸셜코사원 ∙ 채택률 0% ∙일치학교
전화 드려서 발표 시간 물어볼 수는 있지만 조금이라도 앞당겨서 알 수는 없을 거에요 회사 별로 사정이 있는 거라서.. 회사 규모가 작으면 굳이 전화하지 말고 결정된 다른 회사에 입사 한다고 미리 해두고 나중에 취소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작으면 인사팀이랑 현직자랑 다 아는 사이라 좀 불편해할 수도 있어요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오늘 결과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면 발표 시간을 확인하려고 바로 전화하는 것은 가능하면 조금 기다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채용 담당자도 결과 정리와 내부 승인 과정 때문에 정확한 시간을 답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오전이라면 오후까지 기다려보고 회사에서 안내한 발표일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을 때 문의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꼭 확인해야 할 사정이 있다면 결과를 재촉하기보다 오늘 중 결과 안내 예정으로 알고 있는데 일정 변동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연락드렸다는 정도로 짧게 문의하시면 괜찮습니다. 다른 회사 일정 때문에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그 사유를 간단히 말씀드려도 무례하지 않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타 기관 입사 결정 시한(오늘 12시)처럼 명확한 사유가 있는 상황이라면 채용 담당자에게 전화로 정중하게 문의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며 예의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기업에서도 합격자의 타사 이탈을 막아야 하거나 입사 일정을 조정해야 하므로 지원자의 이러한 불가피한 문의 상황을 이해하는 편입니다. 다만 발표 결과를 당겨달라고 직접 요청하기보다는 타 기관 입사 확정 기한이 임박해 신중한 결정을 내리고자 문의드렸음을 정중히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인사 담당자에게 전화 시 "다른 기관 합격 통보를 받아 오늘 12시까지 입사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조심스럽게 발표 예정 시간을 여쭤봅니다" 형태로 사유를 먼저 덧붙이신다면 더욱 정돈되고 매너 있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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